클라우드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교육과정을 포함한 3개월이란 시간을 거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스스로 꾸준히 부딪혀보고 개선하자
였다.
이유는 프로젝트를 할 때 2가지 역할을 했다.
1. 테스트 환경에서 테라폼으로 VPC & EKS 구축
2. 쿠버네티스 - ArgoCD 앱 배포
+ 프로젝트 발표
스스로 공부하고 진행 상황을 따라가느라 프로젝트 기여도 부분에 있어 부족함에 아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건너뛰어버리면 성장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스스로 했던 부분에 대해 반복하여 스킬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에러에 디버깅하는 과정에서 왜 자꾸 안되지하고 좌절하기보단 적극적으로 해결책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했고 조원들과 같이 해결해보려는 시도를 했다.
조원들과 에러를 해결하고 정상적인 출력을 내는걸 보면서 성장을 많이 했다고 느꼈다.
교육이 막을 내려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직무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스킬 역량을 가꾸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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